(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빅스타(BIGSTAR)의 멤버 필독과 성학이 뜻 깊은 기부 캠페인 참여 하였다.
많은 스타들이 참여한 기부 캠페인에 빅스타(BIGSTAR) 성학은 아끼던 모자와 선글라스 그리고 연예인 풋살대회 우승할 때 입었던 축구유니폼을 필독은 직접 그린 그림엽서와 직접 손수 디자인해서 만든 티셔츠 그리고 사용하던 미술용 붓을 기부했다.
제 2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 같은 '기부박수337 릴레이' 캠페인 참여를 페이스북 라이브방송으로도 진행하여 국내외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았다. 필독과 성학은 다음 앨범준비와 방송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 이런 뜻 깊은 기부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좋은 곳에 꼭 기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전했다.
기부박수 337 릴레이 캠페인은 3가지 이상의 기부물품을 나누고 3명이상 친구에게 따뜻함을 전하며 7천원이상 물품을 구매하는 캠페인으로스타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기부 참여가 가능하다.
기부된 스타의 물품은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모든 수익금은 스타의 이름으로 전액 100%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어린이재활병원설립후원으로 기부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1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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