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블랙넛이 스윙스를 겨냥한 듯한 멘트를 날렸다.
지난 25일, 랩퍼 블랙넛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타곤 키스남이랑’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히 선 스윙스-블랙넛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블랙넛이 언급한 ‘옥타곤 키스남’은 온라인상에서 스윙스의 키스 목격담을 빗대어 표현한 단어로 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스윙스는 참 논란이 끊이질 않는구나’, ‘참 제정신인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윙스는 현재 과거 발표한 노래 가사 관련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랩퍼 블랙넛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타곤 키스남이랑’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히 선 스윙스-블랙넛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블랙넛이 언급한 ‘옥타곤 키스남’은 온라인상에서 스윙스의 키스 목격담을 빗대어 표현한 단어로 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스윙스는 참 논란이 끊이질 않는구나’, ‘참 제정신인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0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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