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스윙스의 인스타그램이 최근 자신이 피쳐링한 가사로 논란이 되며 네티즌들의 싸늘한 시선으로 뒤덮였다.
스윙즈는 지난 2010년 비즈니즈의 곡 ‘불편한 진실’에 피처링 하면서 “불편한 진실? 너흰 환희와 준희 진실이 없어 그냥 너희들뿐임”이라는 가사를 써 최근 논란이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난 27일 스윙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n Fran. Good times”이라는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에 악플을 달며 싸늘한 시선을 보였다.
“개돼지들이 참 많다 그 가수에 그 팬이구나”, “울지말고 이야기해 SWAG XXX XX탈탈탈”, “인성 쓰레기”, “사과할 자격도 없어..” 등의 악플을 달며 스윙스의 행동을 비판했다.
반면 “이미 사과한 부분인데 다시 들추는 이유는 뭐냐”, “비판 받아야하지만 댓글로 심한 말은 삼가자”는 댓글도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사과 받아줘야 하는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스윙스가 자신에게 보낸 쪽지를 공개해 논란이 재점화 됐다.
스윙즈는 지난 2010년 비즈니즈의 곡 ‘불편한 진실’에 피처링 하면서 “불편한 진실? 너흰 환희와 준희 진실이 없어 그냥 너희들뿐임”이라는 가사를 써 최근 논란이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난 27일 스윙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n Fran. Good times”이라는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에 악플을 달며 싸늘한 시선을 보였다.
“개돼지들이 참 많다 그 가수에 그 팬이구나”, “울지말고 이야기해 SWAG XXX XX탈탈탈”, “인성 쓰레기”, “사과할 자격도 없어..” 등의 악플을 달며 스윙스의 행동을 비판했다.
반면 “이미 사과한 부분인데 다시 들추는 이유는 뭐냐”, “비판 받아야하지만 댓글로 심한 말은 삼가자”는 댓글도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사과 받아줘야 하는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스윙스가 자신에게 보낸 쪽지를 공개해 논란이 재점화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0 1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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