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강적들’ 패널들이 아재 인증을 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프레지던트101’이라는 주제로 각 당의 경선 상황 및 대선 주자들의 행보를 조명했다.
이 과정에서 패널들은 ‘프로듀스101’ 자체를 잘 모르는 모습이었다.
그중 김성경은 알긴 알았지만 자세하게 알기지는 못했다.
이에 패널 중에 젊은 편인 이준석이 ‘프로듀스101’이 무엇이고 ‘프레지던트101’이라고 어떤 의미에서 패러디한 것인지 설명했다.
이준석은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많은 후보가 난립 된 이번 대선이 ‘프로듀스101’의 연습생 서바이벌과 비슷하다고 여겨 이렇게 이름을 지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프레지던트101’이라는 주제로 각 당의 경선 상황 및 대선 주자들의 행보를 조명했다.
이 과정에서 패널들은 ‘프로듀스101’ 자체를 잘 모르는 모습이었다.
그중 김성경은 알긴 알았지만 자세하게 알기지는 못했다.
이에 패널 중에 젊은 편인 이준석이 ‘프로듀스101’이 무엇이고 ‘프레지던트101’이라고 어떤 의미에서 패러디한 것인지 설명했다.
이준석은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많은 후보가 난립 된 이번 대선이 ‘프로듀스101’의 연습생 서바이벌과 비슷하다고 여겨 이렇게 이름을 지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9 2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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