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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숲으로’ 주상욱, 김용만, 손동운 ‘욜로족’ 찾아 ‘제주도’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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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최은진 기자)

tvN "주말엔 숲으로"는 도시 생활에 지친 주상욱, 김용만, 손동운 세 남자가 자연으로 떠나 그곳에서 만난 신자연인(3040 욜로족)과 함께 생활하며 자신만의 "욜로"(YOLO) 라이프스타일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45() 저녁 820분에 O tvNtvN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주상욱,김용만,손동운 /  CJ E&M 미디어
주상욱,김용만,손동운 / CJ E&M 미디어

최근 트렌드인 욜로"(YOLO:You Only Live Once)’를 전면에 내세워, 한 번 뿐인 인생을 로망껏 살아보고자 하는 사람들의 진솔한 일상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힐링타임을 선사할 전망이다.

주상욱,김용만,손동운 /  CJ E&M 미디어
주상욱,김용만,손동운 / CJ E&M 미디어

주상욱, 김용만, 손동운이 욜로 라이프를 즐기기 위해 처음으로 떠난 곳은 바로 제주도. 이들은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욜로족을 만나, 그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한다.
 
방송에서는 제주도에서 새로운 삶의 방식을 택해 살아가고 있는 욜로족의 모습과, 그들과 함께 살아보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세 남자의 리얼리티를 생생하게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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