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2017년 벚꽃 개화 시기가 4월 6일로 발표된 가운데 벚꽃놀이 같이 가고 싶은 스타들을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이종석-이민호-공유’이다. 이들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꾸준한 작품동과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이민호 주연의 ‘푸른 바다의 전설’, 공유 ‘도깨비’ 이종석 ‘W’, 는 호평을 받으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오늘은 ‘이종석-이민호-공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W’ 이종석
이종석이 결정한 차기작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로, 이종석, 수지가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벌써부터 많은 팬들이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보여줄 이종석과 수지의 케미를 기대하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전지현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이민호의 차기작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그는 2월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휴식 중에 있다.
‘도깨비’ 공유
공유는 ‘도깨비’에서 살신성인의 캐릭터였다. 그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900년을 기다려왔지만 900년 전처럼 자기희생을 해야 하는 운명을 잘 표현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8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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