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 된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시청률이 전국 기준 1.34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 분 1.708%보다 0.367% 하락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채유나(홍서영 분)가 강한결(이현우 분)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채유나(홍서영 분)는 강한결(이현우 분)에게 전화를 걸었고 강한결(이현우 분)이 잠시 윤소림(조이 분)에게 전화를 맡긴 사실을 알고 질투심에 불탔다.
이에 이현우-조이-홍서영의 본격 삼각 로맨스가 시작 되어 극의 긴장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매주 월, 화요일 11시 tvN을 통해 방송된다.
지난 27일 방송 된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시청률이 전국 기준 1.34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 분 1.708%보다 0.367% 하락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채유나(홍서영 분)가 강한결(이현우 분)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채유나(홍서영 분)는 강한결(이현우 분)에게 전화를 걸었고 강한결(이현우 분)이 잠시 윤소림(조이 분)에게 전화를 맡긴 사실을 알고 질투심에 불탔다.
이에 이현우-조이-홍서영의 본격 삼각 로맨스가 시작 되어 극의 긴장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8 0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