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이선화 기자가 세월호 인양 상황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전진배 앵커는 세월호가 인양작업 중인 해역에 나간 이선화 기자와 전화 연결을 했다.
이선화 기자는 현재는 세월호 인근 500M까지 접근이 가능한 상태라고 전했다.
더불어 선체에 물을 빼는 과정이며 객실은 거의 다 빠졌다고 전했다. 창문도 많고 밀폐된 공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선체 아래 부분에서 물을 빼고 있으며 필요하다면 구멍까지 뚫을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현장에서 완전히 올라온 세월호를 지켜봤다고 말해 시청자들이 안타깝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전진배 앵커는 세월호가 인양작업 중인 해역에 나간 이선화 기자와 전화 연결을 했다.
이선화 기자는 현재는 세월호 인근 500M까지 접근이 가능한 상태라고 전했다.
더불어 선체에 물을 빼는 과정이며 객실은 거의 다 빠졌다고 전했다. 창문도 많고 밀폐된 공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선체 아래 부분에서 물을 빼고 있으며 필요하다면 구멍까지 뚫을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현장에서 완전히 올라온 세월호를 지켜봤다고 말해 시청자들이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6 1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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