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JYJ 김재중이 25일 아시아 투어 마카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코타이 아레나 공연장에서 김재중은 “마카오는 처음 왔는데, 생각보다 날씨가 맑진 않더라고요. 그렇지만 제 마음만은 맑았답니다. 이어서 보여드릴 무대는 여러분과 즐길 수 있는 곡을 준비했어요. 다 함께 일어서서 즐겨볼까요?”라며 팬들을 끌어 당겼다.
‘Luvholic(러브홀릭)’, ‘Kiss B(키스 비)’ 등의 무대를 연달아 선보인 김재중은 “여행으로 마카오에 다시 꼭 한 번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마카오의 재미 있는 것들에 대해 알려주세요”라고 말하기도.
‘Love you to death(러브 유 투 데스)’, ‘Breathing(브리싱)’과 같은 감미로운 곡들과 ‘Welcome to my wild world(웰컴 투 마이 와일드 월드)’, ‘Good Luck(굿 럭)’ 등의 빠른 템포의 곡들까지 화려한 공연이었다.
김재중은 “첫 마카오 콘서트, 너무 즐거웠고 특별했던 시간이었어요. 꼭 다시 또 만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어딘가 나를 불러주는, 원하는 곳이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것 같아요. 또다시 불러주세요. 꼭 달려올게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4월 1일(토)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2017 KIM JAEJOONG ASIA TOUR ‘The REBIRTH of J’’ 피날레 공연을 가진다.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코타이 아레나 공연장에서 김재중은 “마카오는 처음 왔는데, 생각보다 날씨가 맑진 않더라고요. 그렇지만 제 마음만은 맑았답니다. 이어서 보여드릴 무대는 여러분과 즐길 수 있는 곡을 준비했어요. 다 함께 일어서서 즐겨볼까요?”라며 팬들을 끌어 당겼다.
‘Luvholic(러브홀릭)’, ‘Kiss B(키스 비)’ 등의 무대를 연달아 선보인 김재중은 “여행으로 마카오에 다시 꼭 한 번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마카오의 재미 있는 것들에 대해 알려주세요”라고 말하기도.
‘Love you to death(러브 유 투 데스)’, ‘Breathing(브리싱)’과 같은 감미로운 곡들과 ‘Welcome to my wild world(웰컴 투 마이 와일드 월드)’, ‘Good Luck(굿 럭)’ 등의 빠른 템포의 곡들까지 화려한 공연이었다.
김재중은 “첫 마카오 콘서트, 너무 즐거웠고 특별했던 시간이었어요. 꼭 다시 또 만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어딘가 나를 불러주는, 원하는 곳이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것 같아요. 또다시 불러주세요. 꼭 달려올게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4월 1일(토)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2017 KIM JAEJOONG ASIA TOUR ‘The REBIRTH of J’’ 피날레 공연을 가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6 16: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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