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세월호의 인양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전진배 앵커는 세월호가 인양작업 중인 해역에 나간 이선화 기자와 연결했다.
이에 이선화 기자는 현장에서 세월호 인양 작업 상황을 전했다.
그는 현재 바닷물을 배출하고 있고 운반선 고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것이 사흘 정도 걸린다고 전했다.
더불어 선체 고정이 완료 되면 이동하게 되고 이르면 28일 목포에 도착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전진배 앵커가 바다가 흔들리는 것 같다고 하자 현재 중조기이긴 하지만 파도가 크진 않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목포신항으로 이동시키는 작업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전진배 앵커는 세월호가 인양작업 중인 해역에 나간 이선화 기자와 연결했다.
이에 이선화 기자는 현장에서 세월호 인양 작업 상황을 전했다.
그는 현재 바닷물을 배출하고 있고 운반선 고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것이 사흘 정도 걸린다고 전했다.
더불어 선체 고정이 완료 되면 이동하게 되고 이르면 28일 목포에 도착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전진배 앵커가 바다가 흔들리는 것 같다고 하자 현재 중조기이긴 하지만 파도가 크진 않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목포신항으로 이동시키는 작업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5 1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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