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전설 박재란, 그는 누구?…‘여가수 트로이카의 장본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연한 박재란이 화제이다.
 
2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박재란이 전설로 초대됐다.
 
박재란은 지난 1961년 노래 ‘럭키 모닝’을 발표하며 데뷔했으며 가수 겸 작사가, 영화배우로 활약해 큰 사랑을 받아온 인물이다.
 

박재란 / KBS2 ‘불후의명곡’ 방송캡처
박재란 / KBS2 ‘불후의명곡’ 방송캡처
 
박재란은 ‘뜰 아래 귀뚜라미’, ‘코스모스 사랑’, ‘밀짚모자 목장아가씨’ 등의 노래를 발표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특히 파인 김동환의 시를 원작으로 하는 노래 ‘산 너머 남촌에는’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재란은 가수 뿐 아니라  1959년 영화 ‘비 오는 날의 오후 3시’를 통해 영화에 데뷔해 배우로도 활동했다.
 
이날 신동엽은 박재란에 대해 “데뷔 60주년, 여든의 연세에도”라고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