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뒷모습도 귀여운 여자 아이돌 2인을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와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이다.
‘러블리즈 무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유지애’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는 남다른 귀여움으로 사랑 받는 팀의 대표 동안 담당 멤버다.
이런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는 앞모습으로도 언니라인이라 짐작하기 힘든 동안을 선보이고 있지만 뒷모습으로도 ‘심쿵’ 귀여움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WOW!’ 활동에서 양갈래 머리 등 귀여운 헤어스타일을 다채롭게 시도 중이기에 팬들의 심장은 더욱 크게 위협받고 있다. 이런 그가 앞으로 음악방송에서 또 어떤 귀여움을 선사할지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아기 두상을 가진 어린이, 아린’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은 팀내 유일한 미성년자이자 막내인 마스코트 아이돌이다.
이런 그는 앞모습으로도 남다른 귀여움을 뽐내고 있지만 동그란 아기 두상으로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작년 ‘윈디데이’ 활동에서는 특유의 두상이 극대화된 만두머리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팀의 컴백과 함께 돌아 올 아린의 색다른 귀여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아린이 속한 오마이걸(OH MY GIRL)은 4월 3일 네 번째 미니 앨범 ‘컬러링북’으로 전격 컴백한다.
뒷모습도 귀여운 여자 아이돌 2인을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와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이다.
‘러블리즈 무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유지애’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는 남다른 귀여움으로 사랑 받는 팀의 대표 동안 담당 멤버다.
이런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는 앞모습으로도 언니라인이라 짐작하기 힘든 동안을 선보이고 있지만 뒷모습으로도 ‘심쿵’ 귀여움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WOW!’ 활동에서 양갈래 머리 등 귀여운 헤어스타일을 다채롭게 시도 중이기에 팬들의 심장은 더욱 크게 위협받고 있다. 이런 그가 앞으로 음악방송에서 또 어떤 귀여움을 선사할지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아기 두상을 가진 어린이, 아린’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은 팀내 유일한 미성년자이자 막내인 마스코트 아이돌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5 17: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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