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홍석천과 이원일이 ‘윤식당’ 식구 윤여정, 정유미와 만났다.
홍석천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식당’ 첫방 대박 축하드려요. 지난 겨울 갑자기 들이닥친 ‘윤식당’ 팀과 외국인이 좋아할 불고기 만들고 가르치느라 애쓴 원일이랑 최고 수강생 윤여정 선배님, 정유미. 고생하셨어요. 이제 대박날 준비만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홍석천과 이원일을 만난 윤여정,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여정과 정유미 등은 본격적으로 식당을 열기 전 이원일 셰프와 홍석천을 만나 메뉴 개발과 식당 운영의 노하우를 배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5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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