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세젤귀 유정아
너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해
최고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
유리구슬처럼 순수하고 투명했던 너의 모습..
정말 이제는 볼 수 없는 걸까 생각했어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었지 “우리 유댕이 언제 볼 수 있을까요”
그럴 때마다 기다리고 또 기다렸지. 너의 데뷔 소식.
다른 멤버들은 차근차근 모습을 보이는데 너의 소식은 들을 수 없었어.
하지만 걱정은 하지 않았어. 너는 분명히 잘 해낼테니까.
꽃길만 걷자 유정아. 우리 모두가 만긍이 응원할게.
세젤귀 유정아
너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해
최고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
유리구슬처럼 순수하고 투명했던 너의 모습..
정말 이제는 볼 수 없는 걸까 생각했어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었지 “우리 유댕이 언제 볼 수 있을까요”
그럴 때마다 기다리고 또 기다렸지. 너의 데뷔 소식.
다른 멤버들은 차근차근 모습을 보이는데 너의 소식은 들을 수 없었어.
하지만 걱정은 하지 않았어. 너는 분명히 잘 해낼테니까.
꽃길만 걷자 유정아. 우리 모두가 만긍이 응원할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4 16: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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