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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뉴스현장’ 김성수, “세월호 인양 소조기에 끝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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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현장’ 김성수 평론가가 세월호 인양이 급박하다고 전했다.
 
23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세월호 인양에 대해 전문가들을 모시고 이야기 했다.
 
그중 시사평론가인 김성수는 세월호 인양에 시간이 많지 않다고 했다.
 
‘뉴스현장’ 출연진 / JTBC ‘뉴스현장’ 방송 캡처
‘뉴스현장’ 출연진 / JTBC ‘뉴스현장’ 방송 캡처
 
그는 오늘 내에 세월호가 반잠수선 위에 올려야 한다고 했다.
 
더불어 파도가 심해지면 균형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파도가 없는 소조기에 작업이 끝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약 15일마다 달이 상현(first quarter) 또는 하현(last quarter)일 때 일어나는 조차(range of tide)가 작은 조석을 말한다. ‘뉴스현장’에 따르면 한달에 소조기는 2일에서 3일 정도이다.
 
다만 ‘뉴스현장’에선 이번엔 소조기를 지나 중조기에 돌입해도 파도가 심하진 않을 예정이라 시간은 아직 좀 더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JTBC ‘뉴스현장’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된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11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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