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임수형이 KBS1 새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24일 임수향 소속사 한양E&M 측은 톱스타뉴스에 “임수향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임수향은 극 중 전직 복서 출신 순경 무궁화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무궁화는 남편과 사별 후 딸을 낳고 경찰이 된 인물이다.
또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도지한이 출연 할 예정으로 두 배우가 보여 줄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빛나라 은수’ 후속으로 5월 중순 KBS1을 통해 첫 방송 될 예정이다.
24일 임수향 소속사 한양E&M 측은 톱스타뉴스에 “임수향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임수향은 극 중 전직 복서 출신 순경 무궁화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무궁화는 남편과 사별 후 딸을 낳고 경찰이 된 인물이다.
또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도지한이 출연 할 예정으로 두 배우가 보여 줄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4 1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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