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얼굴천재’ 차은우가 ‘최고의 한방’에 합류한다.
오늘 24일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차은우가 ‘최고의 한방’ 출연을 확정지었다. 아직 자세한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앞서 ‘최고의 한방’은 유호진 PD와 배우 차태현이 공동으로 연출을 맡는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극중 차은우는 톱스타 MJ 역할을 맡는다.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으로 윤시윤, 김민재, 이세영, 차태현, 윤손하가 출연을 확정 지어 이목을 집중 시킨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4 1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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