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최근 사생활 비디오 루머로 골머리를 썩고있는 브리트니가 입을 열었다.
미국의 연예 매체 가십캅은 22일(현지시간) “최근 타블로이드 신문사 ‘내셔널인콰이어러’가 보도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음란물 동영상 노출에 대한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고 보도했다.
앞서 내셔널인콰이어러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상반신을 노출한채 마약을 복용하며 한 남성과 성행위를 하고있는 동영상이 있다”는 보도를 했다.
하지만 가십검증 전문매체 가십캅은 “이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며 “동영상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전해 보도를 반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4 1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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