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송영규가 tvN 새 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송영규는 “기존의 드라마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신선한 형식의 드라마라 연기를 하는 입장에서도 굉장히 기대가 되고 설렌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작품을 통해 더욱 섬세하고 강렬해진 연기를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송영규가 맡게 된 한용우 역은 최고의 수재들이 모인 한담과학기술대의 냉철하고 지적인 신경과학과 교수로 여진구-김강우 등과 몰입도 높은 연기를 펼치게 된다.
‘써클 : 이어진 두 세계’는 tvN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SF 추적극으로 여진구-김강우-공승연-이기광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한편, 믿고 보는 연기력으로 매 작품마다 놀라운 변신을 보여주고 있는 송영규가 출연하는 tvN ‘써클: 이어진 두 세계’는 오는 5월 중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송영규는 “기존의 드라마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신선한 형식의 드라마라 연기를 하는 입장에서도 굉장히 기대가 되고 설렌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작품을 통해 더욱 섬세하고 강렬해진 연기를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송영규가 맡게 된 한용우 역은 최고의 수재들이 모인 한담과학기술대의 냉철하고 지적인 신경과학과 교수로 여진구-김강우 등과 몰입도 높은 연기를 펼치게 된다.
‘써클 : 이어진 두 세계’는 tvN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SF 추적극으로 여진구-김강우-공승연-이기광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4 0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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