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과장’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목극 1위 자리를 당당히 지켰다.
지난 23일 방송 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전국 기준 1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 17.4%보다 0.4% 하락한 수치이다.
이 날 방송에서는 김성룡(남궁민 분)의 기지로 서율(이준호 분)이 구치소에서 풀려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훗날을 위해 김성룡과 한동훈(정문성 분)은 서율을 검찰에서 TQ그룹으로 투입 된 언더커버로 만들었다.
‘김과장’ 포스터 / KBS2 ‘김과장’
‘김과장’의 시청률은 전 날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수목극 1위의 자리를 지키면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 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 10.0%를 MBC ‘자체발광 오피스’ 5.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 23일 방송 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전국 기준 1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 17.4%보다 0.4% 하락한 수치이다.
이 날 방송에서는 김성룡(남궁민 분)의 기지로 서율(이준호 분)이 구치소에서 풀려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훗날을 위해 김성룡과 한동훈(정문성 분)은 서율을 검찰에서 TQ그룹으로 투입 된 언더커버로 만들었다.
‘김과장’의 시청률은 전 날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수목극 1위의 자리를 지키면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 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 10.0%를 MBC ‘자체발광 오피스’ 5.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4 0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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