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안나경이 세월호 인양 현장을 연결했다.
2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안나경 아나운서는 현 시각 세월호 인양 작업 현장과 직접 연결했다.
이에 현장에선 아직 해수부에서 언제 작업을 재개할지 발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더불어 세월호가 수면 위 13M 이상 올라오면 2차 고박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 덧붙였다.
그리고 현장에 있는 미수습자 가족들은 수면 위로 올라온 세월호를 보면서 참담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시간이 걸리더라도 온전하게 인양되길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미수습자 가족들은 세월호가 본격적으로 옮겨지면 수색이 진행될 목포신항으로 거처를 옮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안나경 아나운서는 현 시각 세월호 인양 작업 현장과 직접 연결했다.
이에 현장에선 아직 해수부에서 언제 작업을 재개할지 발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더불어 세월호가 수면 위 13M 이상 올라오면 2차 고박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 덧붙였다.
그리고 현장에 있는 미수습자 가족들은 수면 위로 올라온 세월호를 보면서 참담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시간이 걸리더라도 온전하게 인양되길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미수습자 가족들은 세월호가 본격적으로 옮겨지면 수색이 진행될 목포신항으로 거처를 옮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2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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