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하율이 더욱 멘붕에 빠졌다.
23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하율이 이윤지 아버지를 가둬둔 숙소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하율은 이윤지 아버지를 한 눈에 알아봤다.
이에 이윤지 아버지 관리인에게 잘하라고 말하며 못하면 일 못하게 될 줄 알라고 했다.
더불어 김미경에게는 말하지 말라고 크게 강조했다.
이러한 이하율은 차 안에서 눈물을 터뜨리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게 했다. 이하율의 눈물은 결국 이윤지 아버지를 그렇게 만든 범인이 김미경이라는 것을 확신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하율이 이윤지 아버지를 가둬둔 숙소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하율은 이윤지 아버지를 한 눈에 알아봤다.
이에 이윤지 아버지 관리인에게 잘하라고 말하며 못하면 일 못하게 될 줄 알라고 했다.
더불어 김미경에게는 말하지 말라고 크게 강조했다.
이러한 이하율은 차 안에서 눈물을 터뜨리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게 했다. 이하율의 눈물은 결국 이윤지 아버지를 그렇게 만든 범인이 김미경이라는 것을 확신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1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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