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생정보’에서 특별한 팁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강원도 동해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은 현지인들에게 홍게 고르는 법을 질문했다.
현지 주민들은 홍게의 경우엔 속살이 꽉 차 있는 게라고 자랑했다.
‘생생정보’ 방송 화면 / KBS ‘생생정보’ 방송 캡처
또한 수족관 윗부분에서 살고 있는 홍게가 가장 신선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배 부분을 눌렀을 때 단단한 게가 좋은 게라고 덧붙였다.
이런 주민들은 껍질을 갈라 속살을 공개해도 살이 깨지지 않고 탄력 유지까지 되는 홍게에 대해 직접 선보여 시청자의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강원도 동해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은 현지인들에게 홍게 고르는 법을 질문했다.
현지 주민들은 홍게의 경우엔 속살이 꽉 차 있는 게라고 자랑했다.
또한 수족관 윗부분에서 살고 있는 홍게가 가장 신선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배 부분을 눌렀을 때 단단한 게가 좋은 게라고 덧붙였다.
이런 주민들은 껍질을 갈라 속살을 공개해도 살이 깨지지 않고 탄력 유지까지 되는 홍게에 대해 직접 선보여 시청자의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1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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