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생정보’에서 특별한 관광지를 찾았다.
23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제작진이 경기도 가평군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생생정보’ 출연진 / KBS ‘생생정보’ 방송 캡처
이 가평군은 관광두레라는 것을 만들어 적극적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었다.
특히 관광지에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허기질 때 동네 주민이 도시락을 제공하기도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생생정보’ 출연진 / KBS ‘생생정보’ 방송 캡처
이런 주민들은 신선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중 신선한 잣과 더덕 같은 재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이 허기지게 했다.
더불어 가평 내에는 식초 체험 마을도 있어 보통 사람이라고 해도 식초 체험을 할 수 있어 시청자의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제작진이 경기도 가평군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평군은 관광두레라는 것을 만들어 적극적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었다.
특히 관광지에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허기질 때 동네 주민이 도시락을 제공하기도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런 주민들은 신선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중 신선한 잣과 더덕 같은 재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이 허기지게 했다.
더불어 가평 내에는 식초 체험 마을도 있어 보통 사람이라고 해도 식초 체험을 할 수 있어 시청자의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18: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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