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23일 오후 서울 약천성당에서 에스이에스(SES) 바다의 결혼식이 열렸다.
이날 에스이에스(SES)의 결혼식에 에스이에스(SES) 멤버 유진-슈와 함께 포토타임과 기자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에스이에스(SES) 유진은 “딸 시집 보내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스이에스(SES) 슈는 “행복한 날만 있을 꺼라고 믿는다”라고 말해 멤버들의 우정을 과시했다.
에스이에스(SES) 바다는 “슈하고 유진이처럼 알콩달콩하게 살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이에스(SES) 바다는 9살 연하 사업가와 23일 결혼식 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15: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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