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동휘-이호원이 대낮부터 멱살잡이를 하며 난투극을 벌였다.
지난 22일 밤 10시 방송 된 ‘자체발광 오피스’ 3회에서는 은호원(고아성 분)은 도기택(이동휘 분)과 장강호(이호원 분)에게 보내야 할 메일을 회사 전체에 잘못 보내게 되면서 ‘간이 배 밖으로 나온 계약직’에 등극했다.
이 가운데 이동휘와 이호원이 대낮에 회사 옥상에서 때 아닌 난투극을 펼쳐 관심이 집중된다.
고아성-이동휘-이호원으로 결성 된 ‘은장도’는 우연에서 인연이 된 사이로 계약직의 애환을 나누며 정을 돈독하게 다졌다.
그러나 ‘도’ 이동휘와 ‘장’ 이호원이 대립하고 있는 스틸이 공개 돼 ‘은장도’ 결성 3회만에 내부분열이 일어난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공개 된 스틸에는 운명을 같이한 계약직 동기 이동휘와 이호원의 몸싸움이 담겨 있다. 특히 이동휘의 분노한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코믹한 모습으로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하던 이동휘가 평소와 달리 이호원의 멱살을 잡고 버럭 소리를 지르며 분노하고 있다.
한편,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지난 22일 밤 10시 방송 된 ‘자체발광 오피스’ 3회에서는 은호원(고아성 분)은 도기택(이동휘 분)과 장강호(이호원 분)에게 보내야 할 메일을 회사 전체에 잘못 보내게 되면서 ‘간이 배 밖으로 나온 계약직’에 등극했다.
이 가운데 이동휘와 이호원이 대낮에 회사 옥상에서 때 아닌 난투극을 펼쳐 관심이 집중된다.
고아성-이동휘-이호원으로 결성 된 ‘은장도’는 우연에서 인연이 된 사이로 계약직의 애환을 나누며 정을 돈독하게 다졌다.
그러나 ‘도’ 이동휘와 ‘장’ 이호원이 대립하고 있는 스틸이 공개 돼 ‘은장도’ 결성 3회만에 내부분열이 일어난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공개 된 스틸에는 운명을 같이한 계약직 동기 이동휘와 이호원의 몸싸움이 담겨 있다. 특히 이동휘의 분노한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코믹한 모습으로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하던 이동휘가 평소와 달리 이호원의 멱살을 잡고 버럭 소리를 지르며 분노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15: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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