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트로트 가수 마아성이 16일 방송된 KBS ‘자랑방 손님’에 출연했다.
마아성은 “어렸을 때부터 트로트를 좋아했다”라며 “트로트는 가사가 함축적이고 시 적”이라며 트로트에 빠지게 됐다고 밝혔다.
마아성은 2015년 11월 SBS에서 방송됐던 ‘런닝맨‘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하며 “당시 실검 1위를 이틀동안 헀다”라며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준 유재석과 하하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한 MC 박명수에게 “박명수 형님을 만나고 싶었다. 진지하게 EDM 트로트를 하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자랑방 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KBS2 TV에서 방송된다
마아성은 “어렸을 때부터 트로트를 좋아했다”라며 “트로트는 가사가 함축적이고 시 적”이라며 트로트에 빠지게 됐다고 밝혔다.
마아성은 2015년 11월 SBS에서 방송됐던 ‘런닝맨‘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하며 “당시 실검 1위를 이틀동안 헀다”라며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준 유재석과 하하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한 MC 박명수에게 “박명수 형님을 만나고 싶었다. 진지하게 EDM 트로트를 하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자랑방 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KBS2 TV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14: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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