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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 프리스틴(PRISTIN) 결경, “아이오아이(I.O.I) 활동하면서 한국어 더 많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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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프리스틴(PRISTIN) 결경(주결경)이 자신의 강점으로 뛰어난 한국어를 꼽았다.
 
22일 프리스틴(PRISTIN)의 데뷔 앨범 ‘HI! PRISTI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는 멤버 결경이 자신만의 강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멤버들은 각각 한명씩 자신이 가진 강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대답했다.
 
결경은 자신이 중국인이지만 한국어를 잘하는 것이 강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프리스틴(PRISTIN) 결경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프리스틴(PRISTIN) 결경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또한 아이오아이(I.O.I) 활동을 하면서 한국어가 더 많이 늘어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결경은 아이오아이를 하면서 처음 가수로서 어떻게 해야 될지. 방송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예능 할 때 어떻게 해야 웃길 수 있는지 등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이 매우 소중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오아이(I.O.I)에서 곡 받았을 땐 신기하고 믿기지 않았다고 했으며 신생아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더불어 이번에 프리스틴(PRISTIN)으로 곡을 받았을 때는 정말 간절하게 꾼 꿈을 이룬 것 같아 감격스러웠다고 전했다. 그는 그 정도가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해 데뷔한 감격이 매우 컸음을 알게 했다.
 
한편, 프리스틴(PRISTIN)은 21일 데뷔 앨범 ‘HI! PRISTIN’과 타이틀곡 ‘WEE WOO’로 전격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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