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프리스틴(PRISTIN) 나영(임나영)이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22일 프리스틴(PRISTIN)의 데뷔 앨범 ‘HI! PRISTI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는 멤버 나영이 ‘스톤나영’ 외의 별명이 생긴다면 어떤 것을 갖고 싶은지 질문 받았다.
이에 그는 아이오아이(I.O.I) 리더로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이다보니 ‘스톤나영’이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했다.
그리고 실제로는 자신이 동생들에게도 애교를 잘 부린다고 밝히며 현장에서 즉흥 애교 발사까지 선보였다.
이어 프리스틴(PRISTIN) 나영은 앞으로 다방면에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므로 ‘만능나영’이라는 애칭이 붙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그리고 이어진 쇼케이스에서 멤버 시연은 나영을 따뜻하고도 ‘단호’한 엄마 같은 리더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프리스틴(PRISTIN)은 21일 데뷔 앨범 ‘HI! PRISTIN’과 타이틀곡 ‘WEE WOO’로 전격 데뷔했다.
22일 프리스틴(PRISTIN)의 데뷔 앨범 ‘HI! PRISTI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는 멤버 나영이 ‘스톤나영’ 외의 별명이 생긴다면 어떤 것을 갖고 싶은지 질문 받았다.
이에 그는 아이오아이(I.O.I) 리더로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이다보니 ‘스톤나영’이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했다.
그리고 실제로는 자신이 동생들에게도 애교를 잘 부린다고 밝히며 현장에서 즉흥 애교 발사까지 선보였다.
이어 프리스틴(PRISTIN) 나영은 앞으로 다방면에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므로 ‘만능나영’이라는 애칭이 붙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그리고 이어진 쇼케이스에서 멤버 시연은 나영을 따뜻하고도 ‘단호’한 엄마 같은 리더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1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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