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강적들’에서 박근혜의 검찰 출두 시 변기 문제를 다뤘다.
22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박근혜가 검찰에서 화장실을 어떻게 쓸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갑수는 박근혜의 변기에 대한 결벽증은 병에 가깝기 때문에 그 정도는 배려해 줄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자신이 아는 결벽증 환자들도 절대 못고쳤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어진 대화에서 정두언은 자신의 경험을 비춰 이야기했다. 그는 아예 검찰에 화장실을 안 갔다고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정두언은 검찰 조사하는게 굉장히 힘든 일이고 하고 오면 숟가락 들 힘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근혜도 다소 힘든 상태로 검찰 조사 후 나올 것으로 생각했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박근혜가 검찰에서 화장실을 어떻게 쓸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갑수는 박근혜의 변기에 대한 결벽증은 병에 가깝기 때문에 그 정도는 배려해 줄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자신이 아는 결벽증 환자들도 절대 못고쳤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어진 대화에서 정두언은 자신의 경험을 비춰 이야기했다. 그는 아예 검찰에 화장실을 안 갔다고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정두언은 검찰 조사하는게 굉장히 힘든 일이고 하고 오면 숟가락 들 힘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근혜도 다소 힘든 상태로 검찰 조사 후 나올 것으로 생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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