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가 고려지 경연장에 나타났다.
22일 방송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는 오윤아가 자신의 수족을 시켜 이영애의 고려지 제작장을 불태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이영애는 크게 당황하는 모습이었고 경연장에 이영애의 모습과 이름도 나오지 않았기에 시청자들은 불안감이 커졌다.
하지만 이러한 불안감과는 달리 이영애는 최종 고려지 경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최철호와 오윤아는 매우 놀랐지만 이영애는 매우 당당한 모습이었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한편, SBS ‘사임당 빛의 일기’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는 오윤아가 자신의 수족을 시켜 이영애의 고려지 제작장을 불태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이영애는 크게 당황하는 모습이었고 경연장에 이영애의 모습과 이름도 나오지 않았기에 시청자들은 불안감이 커졌다.
하지만 이러한 불안감과는 달리 이영애는 최종 고려지 경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최철호와 오윤아는 매우 놀랐지만 이영애는 매우 당당한 모습이었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2 2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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