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수목드라마] ‘김과장’ 정혜성, 수사관이라는 사실 밝히자 동료들 ‘포복절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김과장’ 정혜성이 비밀을 털어놨지만 동료들의 비웃음만 샀다.
 
22일 방송된 KBS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에서는 홍가은(정혜성 분)이 TQ그룹을 떠나며 작별인사를 고했다.
 
이날 정혜성은 “저는 잠복 수사관이었습니다. 검찰청 수사관이요”라고 작별인사를 건냈다.
 

‘김과장’ 출연진 / KBS2 ‘김과장’ 방송캡처
‘김과장’ 출연진 / KBS2 ‘김과장’ 방송캡처
 
하지만 추남호(김원해 분)는 “푸하하하 막판에 큰 웃음 주네”라고 크게 비웃었다.
 
하경(남상미 분) 또한 “미안해 웃으면 안돼는데”라고 웃음을 참았다.
 
동료들은 “진작에 가은씨랑 일찍 친해놓을걸” “역대급 인사네요” “어떻게 표정하나 안 바뀌고”라며 포복절도했다.
 
하경은 어리둥절해하며 “어쨌든 그동안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KBS ‘김과장’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