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 박찬환이 양미경 주변사람 공략에 나섰다.
22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박찬환이 병원 내 간호사가 다른 사람에게 하는 연애 조언을 몰래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간호사는 여자는 주변 사람의 호평에 약하다고 조언하며 주변 사람을 공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빛나라 은수’ 출연진 / KBS ‘빛나라 은수’ 방송 캡처
이에 그는 양미경의 세탁소에 찾아갔다. 그리고 양미경의 주요 주변인인 남능미 공략에 적극 나섰다.
남능미의 경우엔 원래 박찬환에게 호감이 있었기 때문에 양미경이 박찬환을 내보내려고 해도 적극 방어에 나섰다.
이에 이러한 박찬환의 노력이 성공해 양미경의 마음이 열리게 할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박찬환이 병원 내 간호사가 다른 사람에게 하는 연애 조언을 몰래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간호사는 여자는 주변 사람의 호평에 약하다고 조언하며 주변 사람을 공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그는 양미경의 세탁소에 찾아갔다. 그리고 양미경의 주요 주변인인 남능미 공략에 적극 나섰다.
남능미의 경우엔 원래 박찬환에게 호감이 있었기 때문에 양미경이 박찬환을 내보내려고 해도 적극 방어에 나섰다.
이에 이러한 박찬환의 노력이 성공해 양미경의 마음이 열리게 할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2 2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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