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영재 발굴단’ 발레 영재의 포부는 원대했다.
22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이승민군의 외로운 생활을 조명했다.
그는 김해에 사는 부모님과 떨어져 살고 있었다. 체계적으로 발레를 해야했기 때문이다.
이에 이승민은 고시원방과 같은 곳에 살면서 방 안에서도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이런 이승민은 탭댄스까지 배우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그는 로열발레학교에 가고 싶으며 나아가 뮤지컬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빌리 엘리어트’의 빌리가 되고 싶다는 원대한 꿈까지 밝혀 출연진들이 놀라게 했다.
그리고 ‘빌리 엘리어트’가 되려면 탭댄스, 스트릿댄스, 연기까지 잘해야 했기에 그는 훈련을 게을리 할 수 없었다.
한편, SBS ‘영재 발굴단’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이승민군의 외로운 생활을 조명했다.
그는 김해에 사는 부모님과 떨어져 살고 있었다. 체계적으로 발레를 해야했기 때문이다.
이에 이승민은 고시원방과 같은 곳에 살면서 방 안에서도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이런 이승민은 탭댄스까지 배우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그는 로열발레학교에 가고 싶으며 나아가 뮤지컬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빌리 엘리어트’의 빌리가 되고 싶다는 원대한 꿈까지 밝혀 출연진들이 놀라게 했다.
그리고 ‘빌리 엘리어트’가 되려면 탭댄스, 스트릿댄스, 연기까지 잘해야 했기에 그는 훈련을 게을리 할 수 없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2 2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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