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에일리가 일본의 가라쓰에서 한치를 맛보며 감탄했다.
22일 방송된 Olive ‘원나잇 푸드트립-먹방레이스’에서는 에일리가 일본의 가라쓰로 떠나 한치 음식을 맛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에일리는 한치 음식을 맛본 후 “짜지도 않고 굉장히 부드럽다”고 극찬하며 한치 성게알 덮밥을 주문했고, 나오자마자 향을 맡으며 “비린내가 안 난다”며 감탄했다. 또한 “반숙인 줄 알았는데 그냥 날계란이네요”라며 노른자와 밥을 비비기 시작해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구었다.
이어 주방장이 비벼서 먹는 것이 아니라며 먹는 방법을 알려주자 “비빈 것은 비빈대로 먹고 하나를 더 추가하자”며 새로 주문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맛본 에일리는 “진짜 맛있어요. 눈물날 것 같아요”라며 “엄청 고소해요. 맛이 꼬깃꼬깃”이라며 자신만의 단어를 설명했다.
그는 “꼬소하고 쫄깃하다는 뜻”이라며 자신의 어록을 소개해 어휘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코요태가 필리핀의 세부로 떠나 세부식 13종 해산물 세트를 소개하며 맛보는 모습, 곽시양과 권도균이 탄두리 치킨을 맛보며 감탄하는 모습 등이 전파를 탔다.
한편, Olive ‘원나잇 푸드트립-먹방레이스’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20분에 만나볼 수 있다.
22일 방송된 Olive ‘원나잇 푸드트립-먹방레이스’에서는 에일리가 일본의 가라쓰로 떠나 한치 음식을 맛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에일리는 한치 음식을 맛본 후 “짜지도 않고 굉장히 부드럽다”고 극찬하며 한치 성게알 덮밥을 주문했고, 나오자마자 향을 맡으며 “비린내가 안 난다”며 감탄했다. 또한 “반숙인 줄 알았는데 그냥 날계란이네요”라며 노른자와 밥을 비비기 시작해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구었다.
이어 주방장이 비벼서 먹는 것이 아니라며 먹는 방법을 알려주자 “비빈 것은 비빈대로 먹고 하나를 더 추가하자”며 새로 주문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맛본 에일리는 “진짜 맛있어요. 눈물날 것 같아요”라며 “엄청 고소해요. 맛이 꼬깃꼬깃”이라며 자신만의 단어를 설명했다.
그는 “꼬소하고 쫄깃하다는 뜻”이라며 자신의 어록을 소개해 어휘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코요태가 필리핀의 세부로 떠나 세부식 13종 해산물 세트를 소개하며 맛보는 모습, 곽시양과 권도균이 탄두리 치킨을 맛보며 감탄하는 모습 등이 전파를 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2 2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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