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세월호가 드디어 물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
2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손석희 앵커는 세월호가 8시 50분에 본인양이 시작한다고 속보를 전했다.
또한 차질 없이 진행되면 내일 오전 11시 수면 위 13M까지 떠오를 것이라 전했다.
더불어 내일 오전 10시 해수부에서 브리핑이 있을 것이라 보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손석희 앵커는 세월호가 8시 50분에 본인양이 시작한다고 속보를 전했다.
또한 차질 없이 진행되면 내일 오전 11시 수면 위 13M까지 떠오를 것이라 전했다.
더불어 내일 오전 10시 해수부에서 브리핑이 있을 것이라 보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2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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