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이 세월호 인양 현장과 연결했다.
2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손석희 앵커는 세월호 인양작업 현장을 직접 연결했다.
이에 현장의 이선화 기자는 현재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과 함께 인양 작업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현장에서는 조명 키고 시험 인양을 하고 있으며 선체 균형을 잡는 작업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선화 기자는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중 한명이 딸아 이제는 가자고 발언했다고 전해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또한 현재 바다 상태는 잔잔하긴 하지만 앞으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본인양 결정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손석희 앵커는 세월호 인양작업 현장을 직접 연결했다.
이에 현장의 이선화 기자는 현재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과 함께 인양 작업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현장에서는 조명 키고 시험 인양을 하고 있으며 선체 균형을 잡는 작업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선화 기자는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중 한명이 딸아 이제는 가자고 발언했다고 전해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또한 현재 바다 상태는 잔잔하긴 하지만 앞으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본인양 결정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2 1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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