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규정과 이윤지의 아버지 추적이 진전을 이뤘다.
22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건숙이 이윤지, 이규정의 아버지 찾기에 적극 협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규정은 답례로 김미경의 전세금을 갚고도 남을 돈을 안겨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보상에 건숙은 더욱 태도가 적극적으로 바뀌었다.
건숙은 이규정, 이윤지와 함께 아버지가 있었던 요양원에 찾아갔다.
요양원 측은 아버지를 누가 데려갔는지 확인해주길 주저했지만 이규정과 손승원의 신분과 재력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결국 이규정과 이윤지는 CCTV 확인까지 해 아버지를 데려간 사람이 김미경이라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가 데리고간 사람이 진짜 자신들의 아버지인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건숙이 이윤지, 이규정의 아버지 찾기에 적극 협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규정은 답례로 김미경의 전세금을 갚고도 남을 돈을 안겨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보상에 건숙은 더욱 태도가 적극적으로 바뀌었다.
건숙은 이규정, 이윤지와 함께 아버지가 있었던 요양원에 찾아갔다.
요양원 측은 아버지를 누가 데려갔는지 확인해주길 주저했지만 이규정과 손승원의 신분과 재력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결국 이규정과 이윤지는 CCTV 확인까지 해 아버지를 데려간 사람이 김미경이라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가 데리고간 사람이 진짜 자신들의 아버지인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2 1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