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이규정-이윤지, 아버지 데리고 가는 김미경 CCTV로 확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규정과 이윤지의 아버지 추적이 진전을 이뤘다.
 
22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건숙이 이윤지, 이규정의 아버지 찾기에 적극 협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규정은 답례로 김미경의 전세금을 갚고도 남을 돈을 안겨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행복을 주는 사람’ 출연진 / MBC ‘행복을 주는 사람’ 방송 캡처
‘행복을 주는 사람’ 출연진 / MBC ‘행복을 주는 사람’ 방송 캡처
 
이러한 보상에 건숙은 더욱 태도가 적극적으로 바뀌었다.
 
건숙은 이규정, 이윤지와 함께 아버지가 있었던 요양원에 찾아갔다.
 
‘행복을 주는 사람’ 출연진 / MBC ‘행복을 주는 사람’ 방송 캡처
‘행복을 주는 사람’ 출연진 / MBC ‘행복을 주는 사람’ 방송 캡처
 
요양원 측은 아버지를 누가 데려갔는지 확인해주길 주저했지만 이규정과 손승원의 신분과 재력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결국 이규정과 이윤지는 CCTV 확인까지 해 아버지를 데려간 사람이 김미경이라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가 데리고간 사람이 진짜 자신들의 아버지인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