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tvN 드라마 ‘도깨비’는 도깨비와 저승사자의 달콤한 스토리와 함께 보석처럼 반짝이는 배우 박경혜를 선물했다.
박경혜는 탄탄한 연기 기본기로 처녀귀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박경혜는 예능감도 남다르다. MBC ‘라디오스타’가 첫 예능임에도 불구하고 긴장한 내색 없이 야무지게 입담을 뽐냈다.
그는 “예능이 처음이라서 너무 긴장됐다. 청심환을 먹고 촬영을 시작했는데 MC 선배님들이 따뜻하게 맞이해줘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라디오스타’를 통해서 제가 웃을 때 치아가 많이 보인다는 걸 알게 됐다. 물론 치아는 제 콤플렉스가 아니다”고 말하며 수줍게 웃었다.
연기와 예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그가 이번에는 생애 첫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처녀귀신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해맑은 미소와 특유의 표정으로 여배우 카리스마를 물씬 풍겼다.
공유-유인나-김고은 등 대선배들과 함께한 ‘도깨비’에서 박경혜는 “모든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다.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만나면 먼저 챙겨주셨다 김고은 선배님은 정말 사랑스럽다 드라마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다”고 말하며 함께 귀신 역으로 출연한 황석정에 대한 이야기도 풀어나갔다.
박경혜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에서도 활약 중이다. ‘조작된 도시’에서 콜센터 직원으로 등장하며 한번 더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박경혜는 4월 개봉 예정인 영화 ‘꿈의 제인’에서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낼 계획이다.
박경혜는 탄탄한 연기 기본기로 처녀귀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박경혜는 예능감도 남다르다. MBC ‘라디오스타’가 첫 예능임에도 불구하고 긴장한 내색 없이 야무지게 입담을 뽐냈다.
그는 “예능이 처음이라서 너무 긴장됐다. 청심환을 먹고 촬영을 시작했는데 MC 선배님들이 따뜻하게 맞이해줘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라디오스타’를 통해서 제가 웃을 때 치아가 많이 보인다는 걸 알게 됐다. 물론 치아는 제 콤플렉스가 아니다”고 말하며 수줍게 웃었다.
연기와 예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그가 이번에는 생애 첫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처녀귀신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해맑은 미소와 특유의 표정으로 여배우 카리스마를 물씬 풍겼다.
공유-유인나-김고은 등 대선배들과 함께한 ‘도깨비’에서 박경혜는 “모든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다.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만나면 먼저 챙겨주셨다 김고은 선배님은 정말 사랑스럽다 드라마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다”고 말하며 함께 귀신 역으로 출연한 황석정에 대한 이야기도 풀어나갔다.
박경혜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에서도 활약 중이다. ‘조작된 도시’에서 콜센터 직원으로 등장하며 한번 더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2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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