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송리뷰] ‘뉴스특보’, 박근혜 21시간 50분 만에 자택 귀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박근혜가 하루만에 검찰에서 나왔다.
 
22일 방송된 YTN ‘뉴스특보’에서는 박근헤가 21시간 50분 만에 자택으로 귀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박근혜 측 변호인은 “조사내용이 많아서 검토할 내용이 많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특보’ 방송 화면 / YTN  ‘뉴스특보’ 방송 캡처
‘뉴스특보’ 방송 화면 / YTN ‘뉴스특보’ 방송 캡처
 
더불어 ‘뉴스특보’는 이번 조사가 역대 대통령 조사 중 최장시간이 걸렸다고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리고 박근혜의 자택 주변에선 수십 명의 지지자가 환영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지지자들에게 웃으며 고개 숙여 인사했다고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뉴스특보’ 방송 화면 / YTN  ‘뉴스특보’ 방송 캡처
‘뉴스특보’ 방송 화면 / YTN ‘뉴스특보’ 방송 캡처
 
또한 박근혜의 조사는 검토만 7시간이 걸렸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날 출연한 패널들은 박근혜 측 변호사들이 이번 조사가 ‘진실이 밝혀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검찰과 박근혜 측이 유착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한편, YTN ‘뉴스특보’ 이후로도 관련 보도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