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이정진이 홍서영과의 애정 전선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1일 방송된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최진혁(이정진 분)이 노래를 부르는 채유나(홍서영 분)의 방에 들어와 피아노를 쳐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최진혁(이정진 분)은 노래 연습을 하는 채유나(홍서영 분)의 방에 들어와 “반주해줄까? 밤이니까 한 키 내려서 잔잔하게”라며 물었고, 이에 채유나(홍서영 분)는 “피아노 안 치신지 오래되지 않으셨냐”고 대답했다. 이에 최진혁(이정진 분)은 “나 음대나온 남자다. 다섯 살 때부터 쳤다”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이며 “오해하지마. 너 꼬시는 것 아니다”라며 당부했다.
더불어 “여자 혼자 있는 방에 들어와서 피아노 쳐주면 꼬시는 것 같잖아”라며 웃으며 “그런다고 여자들이 넘어오긴 하냐”는 채유나(홍서영 분)에게 “모르겠는데. 치기 전에 다들 넘어와서”라고 말하며 능글맞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강한결(이현우 분)과 윤소림(조이 분)이 서로 설렘을 느끼며 점차 친해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21일 방송된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최진혁(이정진 분)이 노래를 부르는 채유나(홍서영 분)의 방에 들어와 피아노를 쳐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최진혁(이정진 분)은 노래 연습을 하는 채유나(홍서영 분)의 방에 들어와 “반주해줄까? 밤이니까 한 키 내려서 잔잔하게”라며 물었고, 이에 채유나(홍서영 분)는 “피아노 안 치신지 오래되지 않으셨냐”고 대답했다. 이에 최진혁(이정진 분)은 “나 음대나온 남자다. 다섯 살 때부터 쳤다”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이며 “오해하지마. 너 꼬시는 것 아니다”라며 당부했다.
더불어 “여자 혼자 있는 방에 들어와서 피아노 쳐주면 꼬시는 것 같잖아”라며 웃으며 “그런다고 여자들이 넘어오긴 하냐”는 채유나(홍서영 분)에게 “모르겠는데. 치기 전에 다들 넘어와서”라고 말하며 능글맞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강한결(이현우 분)과 윤소림(조이 분)이 서로 설렘을 느끼며 점차 친해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1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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