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엄기준이 빠져나가기 위해 미친 척을 감행한다.
21일 방송된 SBS ‘피고인’에서는 차민호(엄기준 분)가 여성수(이정헌 분)에게 빠져나갈 방법을 물어 미친 척을 감행하기로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차민호(엄기준 분)는 자신을 찾아온 여성수(이정헌 분)에게 “어떻게 됐냐”며 묻고, 이에 여성수(이정헌 분)가 “곧 구치소로 이송될 것 같다”고 답하자 “정말 방법이 없냐”며 빠져나갈 방법을 궁리했다.
이에 “지금이라도 선처를 구하는 게 낫다”고 답하는 여성수(이정헌 분)에게 “그럼 뭐가 달라지냐”며 “여기서 나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닥달했고, 여성수(이정헌 분)가 “그럼 미친 척이라도 해보라”고 말하자 귀를 기울였다.
이어 여성수(이정헌 분)는 “미친 척 하시면 정신 감정을 통해 형량을 감형시키고, 시간이 잠잠해지면 상태가 악화됐다며 병원으로 이송한 뒤 제가 병원에서 빼내어 보겠다”고 차민호(엄기준 분)에게 설명했으며, 차민호(엄기준 분)는 귀를 기울이며 미친 척을 하기로 마음을 다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박정우(지성 분)가 나연희(엄현경 분)를 조사하며 차민호(엄기준 분)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은 이유를 물어보는 장면 등이 그려졌다.
한편, SBS ‘피고인’은 오늘(21)일 마지막회로, 과연 어떤 결말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1일 방송된 SBS ‘피고인’에서는 차민호(엄기준 분)가 여성수(이정헌 분)에게 빠져나갈 방법을 물어 미친 척을 감행하기로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차민호(엄기준 분)는 자신을 찾아온 여성수(이정헌 분)에게 “어떻게 됐냐”며 묻고, 이에 여성수(이정헌 분)가 “곧 구치소로 이송될 것 같다”고 답하자 “정말 방법이 없냐”며 빠져나갈 방법을 궁리했다.
이에 “지금이라도 선처를 구하는 게 낫다”고 답하는 여성수(이정헌 분)에게 “그럼 뭐가 달라지냐”며 “여기서 나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닥달했고, 여성수(이정헌 분)가 “그럼 미친 척이라도 해보라”고 말하자 귀를 기울였다.
이어 여성수(이정헌 분)는 “미친 척 하시면 정신 감정을 통해 형량을 감형시키고, 시간이 잠잠해지면 상태가 악화됐다며 병원으로 이송한 뒤 제가 병원에서 빼내어 보겠다”고 차민호(엄기준 분)에게 설명했으며, 차민호(엄기준 분)는 귀를 기울이며 미친 척을 하기로 마음을 다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박정우(지성 분)가 나연희(엄현경 분)를 조사하며 차민호(엄기준 분)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은 이유를 물어보는 장면 등이 그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1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