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3월 21일 세상 밖으로 나와 빛을 본 선남선녀 스타가 있다. 아스트로 (ASTRO) 윤산하와 헬로비너스 (HELLOVENUS) 앨리스 두 사람이 바로 그 주인공.
1년 중 단 한 번뿐인 행복한 생일을 맞은 그들에 대해 알아보자.
‘아스트로 (ASTRO) 윤산하’
그룹 아스트로의 비글막내 윤산하.
아스트로(ASTRO) 윤산하는 어린 나이와 특유의 상큼한 매력으로 ‘청량돌’인 팀의 컨셉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아이돌그룹의 중요한 요소인 보컬과 ‘비글美’까지 갖추고 있어 향후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헬로비너스 (HELLOVENUS) 앨리스’
뮤지컬까지 섭렵한 헬로비너스의 센터 앨리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1 1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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