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최고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김숙이 남편 윤정수에게 “늙어서도 함께 하자”며 로맨틱한 고백을 했다.
최근 윤정수와 김숙은 “미래를 미리 체험해 보자”며 100세 노인으로 분장을 한 채 노년 계획 등 먼 미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이날 윤정수는 김숙에게 “네가 미래에 누구랑 있을지 궁금하다”라는 말을 꺼냈다. 이에 김숙은 당연하다는 듯 “난 너랑 있을 건데?”라는 걸크러시다운 대답으로 윤정수를 당황하게 했다.
또한 “나는 누구랑 있을까?”라는 윤정수의 질문에는 “너는 나랑 있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할아버지 윤정수를 향한 할머니 김숙의 진심 고백은 21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민상 어머니의 마음을 홀라당 훔친 애교만점 며느리 이수지의 에피소드도 볼 수 있다.
최근 윤정수와 김숙은 “미래를 미리 체험해 보자”며 100세 노인으로 분장을 한 채 노년 계획 등 먼 미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이날 윤정수는 김숙에게 “네가 미래에 누구랑 있을지 궁금하다”라는 말을 꺼냈다. 이에 김숙은 당연하다는 듯 “난 너랑 있을 건데?”라는 걸크러시다운 대답으로 윤정수를 당황하게 했다.
또한 “나는 누구랑 있을까?”라는 윤정수의 질문에는 “너는 나랑 있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할아버지 윤정수를 향한 할머니 김숙의 진심 고백은 21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민상 어머니의 마음을 홀라당 훔친 애교만점 며느리 이수지의 에피소드도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1 0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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