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조이가 꾀꼬리 같은 목소리를 뽐냈다.
20일 첫 방송 된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친구의 고백을 도와 주려는 윤소림(조이 분)과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소림(조이 분)은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을 열창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하지만 학생 주임 선생님에게 걸려 꾸중을 받았다. 학생 주임 선생님의 비아냥에 윤소림(조이 분)은 “할머니 밑에서 자라도 노래는 잘 할 수 있어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음악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tvN을 통해 방송된다.
20일 첫 방송 된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친구의 고백을 도와 주려는 윤소림(조이 분)과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소림(조이 분)은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을 열창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하지만 학생 주임 선생님에게 걸려 꾸중을 받았다. 학생 주임 선생님의 비아냥에 윤소림(조이 분)은 “할머니 밑에서 자라도 노래는 잘 할 수 있어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음악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0 2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