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초인가족 2017’ 김지민 가족이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20일 방송된 SBS 초인가족 2017’에서는 박선영이 김지민에게 왜 꿈이 없냐고 다그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선영은 공부도 하기 싫고 꿈도 없으면 어쩌냐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박혁권은 김지민의 장점이 참 많다고 말했다. 밥도 잘먹고 게임도 잘하고 밥 먹으면서 게임도 잘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박혁권의 대답에 박선영은 더 화가 나긴 했지만 결국 박선영 자신도 꿈이 뭐였는지 기억하지 못했다.
이에 자신의 꿈이 뭐였는지 궁금한 박선영과 자신의 꿈을 뭐로 정할지 고민하는 김지민이 어떤 결론을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초인가족 2017’은 월요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SBS 초인가족 2017’에서는 박선영이 김지민에게 왜 꿈이 없냐고 다그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선영은 공부도 하기 싫고 꿈도 없으면 어쩌냐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박혁권은 김지민의 장점이 참 많다고 말했다. 밥도 잘먹고 게임도 잘하고 밥 먹으면서 게임도 잘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박혁권의 대답에 박선영은 더 화가 나긴 했지만 결국 박선영 자신도 꿈이 뭐였는지 기억하지 못했다.
이에 자신의 꿈이 뭐였는지 궁금한 박선영과 자신의 꿈을 뭐로 정할지 고민하는 김지민이 어떤 결론을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0 2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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