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현우가 베일에 쌓인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20일 첫 방송 된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강한결(이현우 분)과 조이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국내 최고 밴드 ‘크루드플레이’를 이끌어가는 베일에 쌓인 프로듀서 강한결(이현우 분)은 ‘크로드플레이’의 콘서트 리허설을 지켜보며 깐깐한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강한결(이현우 분)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버스를 타고 가다가 윤소림(조이 분)과 우연히 마주쳤다. 강한결(이현우 분)은 윤소림(조이 분)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관심을 보여 두 사람이 앞으로 그려 낼 이야기에 기대를 더했다.
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tvN을 통해 방송된다.
20일 첫 방송 된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강한결(이현우 분)과 조이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국내 최고 밴드 ‘크루드플레이’를 이끌어가는 베일에 쌓인 프로듀서 강한결(이현우 분)은 ‘크로드플레이’의 콘서트 리허설을 지켜보며 깐깐한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강한결(이현우 분)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버스를 타고 가다가 윤소림(조이 분)과 우연히 마주쳤다. 강한결(이현우 분)은 윤소림(조이 분)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관심을 보여 두 사람이 앞으로 그려 낼 이야기에 기대를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0 2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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