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피고인’ 지성이 엄기준에게 체포영장을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SBS ‘피고인’에서는 공항에서 엄기준이 엄현경과 여행가기 위해 티켓 발부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이런 그의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다. 엄현경이 티켓 발부하러간 엄기준을 버리고 떠났기 때문이다.
이에 엄기준은 그런 엄현경을 잡으려 했지만 그곳엔 지성이 있었다.
그리고 지성은 체포영장을 꺼내며 엄기준의 혐의를 읊었다.
특히 마지막에 “최민호 당신을 체포합니다”라고 선언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안겼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한편, SBS ‘피고인’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SBS ‘피고인’에서는 공항에서 엄기준이 엄현경과 여행가기 위해 티켓 발부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이런 그의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다. 엄현경이 티켓 발부하러간 엄기준을 버리고 떠났기 때문이다.
이에 엄기준은 그런 엄현경을 잡으려 했지만 그곳엔 지성이 있었다.
그리고 지성은 체포영장을 꺼내며 엄기준의 혐의를 읊었다.
특히 마지막에 “최민호 당신을 체포합니다”라고 선언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안겼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0 2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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