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피고인’ 지성이 오승훈(김석 역)을 회유했다.
20일 방송된 SBS ‘피고인’에서는 지성이 오승훈을 적극 회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성은 지금 이대로 가면 오승훈은 사형이고 엄기준은 무죄라고 말했다.
자신이 미친 듯이 일해도 잡은 것은 오승훈 뿐이고 오승훈과 엄기준의 연결고리는 못찾았다는 것이다.
이에 엄기준은 오승훈도 엄기준에게 버림받을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죽음만은 면하기 싫으면 자신에게 협조하라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이 법정에 보내고 싶은 것은 엄기준이라고 적극 회유하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SBS ‘피고인’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SBS ‘피고인’에서는 지성이 오승훈을 적극 회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성은 지금 이대로 가면 오승훈은 사형이고 엄기준은 무죄라고 말했다.
자신이 미친 듯이 일해도 잡은 것은 오승훈 뿐이고 오승훈과 엄기준의 연결고리는 못찾았다는 것이다.
이에 엄기준은 오승훈도 엄기준에게 버림받을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죽음만은 면하기 싫으면 자신에게 협조하라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이 법정에 보내고 싶은 것은 엄기준이라고 적극 회유하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0 2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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