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피고인’ 지성과 엄기준이 남다른 신경을 펼쳤다.
20일 방송된 SBS ‘피고인’에서는 지성이 엄기준의 사무실에서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성은 자신이 제니퍼 리(오연아)를 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엄기준은 크게 당황하면서도 이를 믿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지성이 오연아의 핸드폰을 갖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공개하자 입장은 다소 달라졌다.
그러나 엄기준은 그럼에도 침착하게 알리바이를 대면서 회피를 하고자 했다.
하지만 지성은 자신을 둘러싼 진실에 대해 끝까지 파고들 태세이고 이어진 잠연에서는 압수수색까지 감행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SBS ‘피고인’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SBS ‘피고인’에서는 지성이 엄기준의 사무실에서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성은 자신이 제니퍼 리(오연아)를 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엄기준은 크게 당황하면서도 이를 믿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지성이 오연아의 핸드폰을 갖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공개하자 입장은 다소 달라졌다.
그러나 엄기준은 그럼에도 침착하게 알리바이를 대면서 회피를 하고자 했다.
하지만 지성은 자신을 둘러싼 진실에 대해 끝까지 파고들 태세이고 이어진 잠연에서는 압수수색까지 감행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0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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